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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두천 카츠루와

천관들이 노는 곳

by 삼랑사련 2021. 3. 24. 10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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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,금 연차쓰고

목요일에 일어나자마자

너~~~~무

시원한게 쫘악 땡겨서

 

냉모밀같은거 알아보고있었는데

다 미니모밀 이런거고

단품으로

파는 곳이 없었음...

 

그래서 결국

최소금액에 맞춰서 ㅠㅠ

모밀을 파는 곳을 알아냈음...

 

그래서 시킨

돈까스와 냉모밀쓰!!

 

 

고구마치즈돈까스인데,

진짜 개맛있었고

 

냉모밀은

와....나 살얼음

와사사ㅏ 넣어져서

넘 맛있었뀨....

 

국물도 시원하규...

 

눈물줄줄

 

 

 

 

이거보니까

또 먹고싶다 ㅠㅠㅠㅠ

 

 

 

 

돈까스도

4피스로되어있어서 그렇지

 

딱 좋은 양이였음!!

 

나는 냉모밀까지 먹어서

일부러 남겨서 반찬으로 또 먹었쥐만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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